비슷한 케이스 더 못 구하나

달달한 초코쉐이크가 먹고 싶구나 3

흠냐뇨이 

솔직히 건>외가 정배아님? 6

님들 얼박사 좋아하심? 6

고냥 고렇던데 

1.645 1.96 8

Z 

지금 나한텐 공부보다 건강이 우선이겠지? 3

당뇨 경계선이라던데 일주일에 2~3번정도 등산가려고 공부시간 줄어들어서 좀 그렇긴한데.. 

삽 졸린데 8

애들 사이에서 못 자겟어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아니 살 헐은거 같음 4

왤케 따갑냐 ㅅㅂ 

강제로 4

흐흐 

윤서인 마인드 4

배울점 참 많은듯 

살면서 처음 가본곳 4

글 2개 쓰신 알파메일 분도 계시네요 

과외 제안서 쓰기 개귀찮은데 2

이런 거 어디 양식 없나... 

그냥 시발점 건너뛰고 수분감 뉴런할까 8

군필 03년생이고 이번에 휴학하고 공부하는데 수학개념을 많이 까먹어서 시발점부터... 

확실히 탈릅을 해야하는게 5

07들이제들어오는데 예아피방재밌노 Wwwwww 이럴순없잖아요… 

그냥 들어. 7

에메 신곡 많관부. 

탐구에 홀수 짝수형있으면 3

걍 난리날듯 

확실히 김동욱식 국어문풀이 좋네 4

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처럼 지문 읽으래서 매번 지문 읽기전에 딥키스 갈기고... 

요즘은 ㅇㅈ메타 안도네 3

작년 초엔 많았던거같은데 

중딩 때 오르비 계정 만들었는데 5

그때는 글써봤자 무시 당할 것 같아서 유기하다가 고1때부터 슬슬 오르비 많이 했음... 

과외 시작한지 어느덧 7달... 2

아직도 낯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