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 만점이 아닌 게 안 억울한 이유
한국사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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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가서 여러가지 해보면서 살고싶어서 과는 어디던 상관없는데 솔직히 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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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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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투투하시는분 있나여 저는 화2 생2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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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8
뿌리고다녔더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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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8
사람들이 갑자기 덕코 많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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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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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오르비중인데 5
뒤에서 자꾸 힐끗대네 특정완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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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 가슴은 서울대였음 낭만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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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해서 풀고있는 메가 n제 수1... 삼각함수 도형 문제를 풀다가 이상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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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금연 도전 6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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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셈 실제로 제가 알바 할 때 기분 X같아서 손님없는 틈을 타서 노래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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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최소 만원 배달비 거의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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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완료) 푸앙이 키링가지고 싶으신 분....? 5
채팅으로 ㄱㄱ 진짜 있는 세종대왕 푸앙이 키링임뇨... 팔기뭐해서 양도하려구요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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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쪽지 알림이 안 떠서 너무 늦게 읽게 되는데 다른 앱을 깔 공간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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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잖음 성기 훈이라니 이것도 감독이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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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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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과 이미지가 ㅈ밥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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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장학금 4
백분위 합 282 인데 이정도면 장학금 한푼도 못받음?
오오
저는 너무 많이 틀려서 안 억울함뇨...
수시면수능잘하지마시란말입니다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