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하는 제가 특이한거임?
보통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솔직히 타인의 생각 같은거 별 관심 없는데
수능공부 과정의 대부분이 강사의 풀이 체화 라는 점에서
굉장히 좀 별로인 것 같음
현역 고3아니고 본인은 이미 대학 간 대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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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을 따라하는 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과탐 같은 과목은 그런게 많이 유효한 것 같은데 국수영 같이 이해할 게 많은 건 그런 방식이 오히려 나쁜 것 같음 사람마다 이해력이나 감성이 다른데 국어 같은건 배운다고 어케 잘해지는지 모르겠음
국어는 뭐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