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문과도 취업 답없다.

고딩때 사진 10

강아지는 울집 강아지래요 코로나때 찍은거라 근데 하관 박살나서 마스크 낀게 나은듯 

순애가 11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음? 

근데 살 눈에 띄게 뺀 사람들 존경스러움 7

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ㅇㅈ 7

취해써 ㅣㅎ히 

근데 안겪어본건 꿈에서 안나오지않음? 8

그래서 연애하는 꿈도 맨날 초반부에 끊기고 깨버림 

아 파이크 재밌다 9

던지기 고트ㅋㅋ 

눈 ㅇㅈ 하.. 12

. 

ㅇㅈ! 11

냥이나 보고가라 

시간이 지나야 깨닫는 것들이 있는 듯 10

짜고 맵고 단 자극적인 것들은 어릴 때 많이 먹어둬라.. 살고 싶으면 운동해라...... 

시밯남자친구가 시차때메생일까먹얶대요 8

해외운전 머 속도조절해야한다고 그러던데 시밯 ㅇ생일때부터 난 쳐울고잇음 

아진짜탈릅해야갯다 7

점점 오르비 지박령이 되어감 큰일났네 

2편) 칼럼x 8

난이도 매우 어려움 차기 갤주 닉 따라하고 분탕치기 

눈 ㅇㅈ (무서움 주의) 8

불끄고 찍음 지움 

오목 장기 체스 6

아무나 ㄱ 

국현이라는 국어 강사 듣는 사람 있음? 13

작년 수능까지 국어 3년째 수능 100점인 사람인데 본인 주장으로는 평가원은 문제를... 

아니 왜 아무도 6

ㅎㅇㅅ님 프사 뒤집고 로우플렛이라고 활동 안하는거지 언젠가 해보고싶긴 한데 

여잔 마스크만쓰면 예뻐보여 7

정상체중이기만 하면 눈화장 앞머리 내림으로 존예 커버가능하더라 

근데 여러분들은 왜 안자요? 6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하지 않나요? 

나 진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얼굴이긴함 6

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내 얼굴 보더니 8

진심 정색 하면서 차단 받은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