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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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을?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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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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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영어자막들 1
좀 불편하긴 하네 자꾸 지맘대로 이상하게 의역을 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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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한 설날 이전의 나는 죽었다 이제 나는 새로 태어나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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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아시타 6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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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 안되는덴 이유가 있겠죠?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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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단 10단계 20분 ㄱㄱ 사람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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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인데 개정 전이랑 후 둘 중에 뭐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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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잘찍어도 쓸모업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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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 연대생인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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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일 정도 쓰니 쪼까 싫증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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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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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니까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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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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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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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1
또 3차 갈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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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유기로 2
수학유기로 국어만점을 쟁취하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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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도 당연하게 예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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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적표 낼 때 문서확인번호만 보이면 12월 6일에 학교에서 받은 성적표로 내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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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돋는 닉네임 6
스다밤 오쎈딱 포부 노예 사과맥주 42 23드릴 연의생츄 롭티 코코호도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