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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라면 11월~12월에 단톡방에 들어갈 것이고 정시라면 1~2월에 단톡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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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620446 배포한 모의고사의 오탈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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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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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을해야겟다 1
한 3시간정도 너무 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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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선동질은 메인스트림이 아니였는데 대가리텅텅빈 딥스충 미정갤 틀딱들끼리나 지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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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인데 조언좀 10
남친이 친한 여사친이랑 디엠한 내용 스토리 올리면 기분 나쁜게 정상인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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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라도 사탐런이더유리하겠죠? 과1사1이랑 과2중에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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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대학교 목표도 아닌데 삼수한다고 그마저도 붙을동 말동이니까 갑자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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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네 0
이따 다시 옴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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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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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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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가 국문을 중심으로 6어문 학과들이 입결 진두지휘했듯이 고대 문과도 어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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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공부할라는데 과탐 공부만큼 하면 노베도 3달 안에 2등급 베이스는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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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1
눈 잔뜩 넣어버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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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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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사회환경공학부(토목) 동국대는 전기전자공학부입니다 둘다 정시로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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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4인데 자꾸 저렇게 나오네요 제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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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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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0
나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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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학원에 수학1은 0명인데 영어1은 3-4명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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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6모 정법93사문95 9모 정법88사문92 수능 정법80사문7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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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뭐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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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T1 내부 및 관계자 평가 요약 (추가가능) 10
뱅 - 카이사 플레이 당시 뱅의 해설과 스매시가 플레이하는 각이 같았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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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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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인데, 문디컬 목표이면 언매 필수 일까요? 경한 목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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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강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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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최초합임? 여기도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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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개원을 위해 얼마 물려받는게 최소라 생각하시나요 2
집에 돈 없으면 그냥 한의대 가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지원받은 돈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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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너무멀다 0
오늘같은날씨에500m는좀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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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전과목 평균 5등급에서 시작했었습니다 많이 올린 거 같긴 한데 삼수 나이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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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일반인들도 아는데 미 정보부가 모를리가 없잖음 진짜로 부정선거면 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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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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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면 3
어디가야 잘 갔다 칭찬들음? 부산러들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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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이면 0
누가 가야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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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나요?? 약대가 나요?? 집에 물려받은 재산 100만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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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07 명단 좀 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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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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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사탐을 한번도 안해봐서 다들 사람이 쉽다 쉽다 하는데 이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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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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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 내가 미친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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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틀만 박혀있어도 폐인 된 거 같고 우울해짐 그냥 낯을 심각하게 가리는 E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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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가형35번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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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합 15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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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하는짓보면 제2의 가천대 훌리같음 쟤네는 왜그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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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아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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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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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후기 0
2024년도에 일산청솔학원에서 재수했던 학생입니다. 학원 관리는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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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는 동물의 어떤 조직 부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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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0
잘래
의사 못되는거 확정이면 자살하려는데요
선제적 자살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알수 없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수명 한달 연장인 셈이네요 ㅜㅜ
한의사도 좋은 직업인디
ㄹㅇ..내가 의사 되려고 쏟은 세월이 몇 년인데..ㅜ
펠로우 하는 중이심?
로컬나와서 페닥중입니다
아 당직 서신다길래 오해했네여
중학생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임상의만을 꿈꿨는데 의사 면허가 안 나오더라도 의대 갈 필요성이 있어보이시나요?
100퍼 안 나온다는 증거가 있다면 갈 필요 없지만
100퍼란건 없잖아요?
의대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인데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어떤 정신과 약 이죠?
큰 시험 치기 전에 단회성으로 베타블로커 먹는 동기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우울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진않은 듯 보여서요
술을 주로 많이 먹죠 ㅎㅎ;
실제로 복용하는 친구가 있긴 하나 많진 않습니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돌리는건지 조언인지 겁나 애매하게 잘 쓰셨네 ㅋㅋㅋ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 친구들을 왜 놀리나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며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건 의대에서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요.... 의사면허를 못받으면 의대 가는 이유가 진짜 없다고 봅니다 전...
의대를 꿈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면허를 위한 수단일 뿐 이였나요?
단순한 새로운 만남, 경험이 아닙니다 의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 병리학자부터 법의관, 의과학자, 의료스타트업 사업가, 임상의사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보며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건 의대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와야 가능한 일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양한 경험으로 식견을 넓힐수 있는거에도 진입 장벽이 있답니다
의대 출신 100 중에 임상의사 아닌 비율이 어떻게 되죠?
할 말 있으면 끌지 말고 끝까지 말하세요
면허를 위한 수단이 아닌 비율이 얼미나 되는지 여쭤보려구요. 이상적인 얘기로 느껴지네요. 그저 끄는건 아녔구요.
증원된 의대들은 All 불인증 예상하시나요?
의료 종사자 분들의 여론이 궁금해요
정부측에서 특별한 액션이 없을 경우
모든 대학까진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많은 대학이 불인증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만약 증원된 30개 의대 중 인증을 받는 의대가 있다면 보통 어디로 예상하시나요?
오우.... 그건 제가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당 학교 학장에게 문의해 보면 그나마 객관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총장 말고 학장입니다!
앗 선생님의 의견을 물은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업계쪽에 돌고 있는 찌라시가 궁금해서 여쭌 거이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의대 붙었는데 저는 사실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저 의대 가면 나름 안정되게 살 수 있고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원서 쓰고 붙어서 등록한 건데, 이렇게 의평원 이슈도 있고 휴학도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계속 휴학하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안정적인 것 하나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앞을 알 수 없다면 한의대나 다른 곳으로 옮겨도 후회 안 하겠죠??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무서운데 또 의대를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의대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는데 이런 걱정하게 돼서 속상해요..ㅜ
의대생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게 아니라 의사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건데... 불인증이 정배이면 의대를 갈 이유가 없는 게 맞죠?
생각을 나눌 기회 하나만 보고 의사 면허를 얻지 못할 가능성을 감수하라는건 지나치게 나이브하거나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뭐 선택은 개인이 각자 하는 거고 글쓴이 양반이 이런 사태를 초래한 공무원,정치인은 아니니 탓할건 없지않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