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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어본건데 ㅋㅋㅋ 전 113나와요.... 저런 사람 실제로 본적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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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생지 23132구요. 성적상으로는 무조건 사탐런이 유리하다는거 알구요....
ㅇㅇ 주변 90퍼센트가 재수함ㅋㅋ
매우중요
솔직히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보다 대학 잘 간 친한 친구 하나 있는게 더 공부자극 되는듯
그러면
지거국 거의다 붙는데도 재수를하는가...
오르비만안했어도 그냥다녔을듯
그 친구들의 역할을 오르비가 하는거죠
그래도 목표가 높은 사람들을 보는건 적당한 선에선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용
저도 부모님이 떠민다고 n수 박을 성격은 아닌데 주변과 비교했을 때 걍 뛰어나진 않더라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가 되고싶었음
저도요 전 n수 원동력이 그냥 주위 친구들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