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다르긴 하다
작년엔 가천대도 못붙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숭실 동국 홍익넣고
원서생각하면서 기다리는
이 답답함과 기대의 시간이
드디어 나에게도 왔단 생각이 들어서
작년의 나에게 고마워지네
그 힘으로 26수능도 달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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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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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전에는 기대도 안했음
그래도 인서울은 하고 반수하고싶었는디
인서울에 애초에 넣질 못하는성적이니…
우왕 기분 좋타 축하축하
야아아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