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반수얘기 꺼냈는데 너무 싫어하시네
차피 휴학하는김에 해볼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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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누나 해외간다고 시원스쿨에서 왕초보 영어패키지 할인하는거 샀는데, 4760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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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울하다했는데 거기다대고 야 내가 더우울해 난요새 어쩌구저쩌구하는사람 대화할 의지를 상실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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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의 극우전향 vs 강기원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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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의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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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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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1
분명 보고 또본분들만 글을 올리시던데 댓글에는 다처음보는분들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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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필수교양 1학점짜리 싸강 하나만 신청 2학기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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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삿당 2
노트북화면이터치가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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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진짜 찐은 인스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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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동생은 이제 고1 되고 나는 대학 가서 국어 가르쳐주기로 함 정확한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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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힘들어서 살자를하든 걍 때려치든 민폐인건맞고 저번주에 일하는중간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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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1타 강사들이 국어로 약 파는 건 예나 지금이나 7
"기출 풀어봤자 달라지는 것 없다" <- 이러면서 자기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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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용어 ㅈㄴ 써서 짜야지 특히나 "사점" 이거 무조건 넣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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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3
원체 커뮤니티를 눈팅만 했지 사실 제 생에서 인터넷에 글을 써보기는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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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산건 너무 빨리 사라져서 좋은걸 사봐야할거같은데… 어디서사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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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으면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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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추천 1
https://youtu.be/0-NxA166qlA?si=FKnF0qcFCqyE7bE3 중금속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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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궁금해서 풀어보고 싶어짐 근데 한번 풀어보고 그 댓이 차단당할 만한 댓인 걸...
전 그래서 말 안 함
1년버릴바엔 이게 더 생산성 있지않나
원래 몰래가 국룰이긴 함뇨
강제 휴학이 전제라.. 다르게 생각하실줄
강제휴학이라 우리부모님은 오히려하라든데 아님군대가라하고
그니까여 저도 강제 휴학이니까 당연히 허락할줄
서울대 반드시 가야지
인설 가고 싶은 로망도 있긴함
일반과 가야지
애초에 강제고 시대도 전장일텐디..
또하게요?
아 의대 휴학하면 할거 없으니까 맛만보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