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헬스터디 재호학생 보고
국수 55떠온 주제에 고개 숙이고 침울해하는 기색도 없이 대진대, 상지대 같은 대학 좀 찾아보고 아는 척 잘난 척 한다, 라고 욕하는 건가요
다른 나쁜 여론들까지 생각해보면 울상짓거나 진짜로 눈물 한방울이라도 떨궜으면 뭘 잘했다고 우냐는 식으로 댓달 게 다들 눈에 선한데
미3누님이나 선생님들이나 시청자들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도 아닌데 상담 전에 적극적으로 자기 갈 대학 먼저 나서서 찾아보고 하는 게 왜 잘난 척이 되고 뻔뻔한 게 되는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언중에 10
진짜 사람 몇명일까
-
베르테르 10번.. 12
이건 진짜 생긴게 에바참치네 이따풀게여..
-
중3강간짤.jpg 11
님대체뭘보러온건지말하셈
-
오 눈 왔구나 2
오
-
기대를하는 내가 밉다
-
아재개그메타 좋아요 10
-
암산테스트 16
3번해서 최고점이 쟤임
-
정시 내신 22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에서 내신 본다던데 내신 5등급이면 영향 많이 크나요?
-
자존감 떨어지네
-
디시펌
-
3모 탐구 13
그냥 순수 피지컬로 볼까 암것도 모르는데 3등급 받을 수 잇나
-
천재적인 경우 많이 봤음
-
오뿌이들 안녕하세요 15
-
개짜치는데 또 당함
-
서울대 검고 5
서울대 정시에서 검고출신들은 생기부 대체서류 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수생이라...
-
ㅇㅈ 6
손님이 주고가셨어요 예비를 기다리며... 명절에도 풀 야간을 ㅠ
-
왜 불쌍한지는 비밀ㅇ밈
-
걍너무 인생이재미업다
-
중2때였나 자야 해보고싶어서 RP주고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의 시대
이미 성적이 그렇게 나온거 고개숙이는게
의미가 있나 오히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것같아서 보기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