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통령이었다가 예체능쪽으로 빠지신 분은 아는데
-
군수생 달린당 4
연휴에도 연등까지 달린당
-
친구를 만들어보자
-
생윤 처음 들었는데 너무 중구난방이고 수업이 이해가 안되는데 노베라서 그런가요...
-
ㅁㅌㅊ? 물론 기종은 너네들도 못들어본 기종이야
-
리스크 큰거 아니었음? ㅈㄴ 신기하네 나도 돈 이빠이 벌고싶다
-
옵치할사람 1
자경임
-
입결 어느정도로 형성될거라고 봄?
-
이 이상은 못 넘기겠다 80이랑 100은 사람 맞음? 입력은 기계가 대신 해주는 수준인데
-
평범한 겜판으로 시작해서 선협물로 1차 드리프트, 결말에서 ㄹㅇ 판타지로 2차...
-
https://chatgpt.com/share/6797a2bc-9db0-800e-89...
-
롤체 문 열어 쾅쾅 아 오늘 미장이랑 라이엇 둘 다 뒤졌네 아오
-
작년말에 새해첫날 술마실 친구 없어서 좀 우울햇는데 이제행복함
-
내잘못이긴한데슬푸다.
-
군수 할까요 1
현재 3수해서 내신기준 2.00근처인 학교 붙었어요(독학,2학기 학교다니면서 반수)...
-
6+7 <--이런거 계산할때 손가락 써서 10의 보수 찾고 계산해야함
-
인하vs에리카 5
인하대 자유전공학부 vs 한양대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여러분이면 어디 가나요
-
채찍피티의 일침 1
-
뒤를 돌아보지 않아
-
씁 에휴이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왜 사는건지 등 슬픈 고민 많이 하고 힘들고 지칠 때는 만약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가? 라는 질문도 고민해본적이 많아요
근데 그런 고민 할 때면 예 라고 답하려다가도 우리 부모님과 제게 소중한 사람 생각하면 못 그러겠더라구요
제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만큼 돈 많이 벌어준다든지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든지 효도하고 싶은 마음도 솟구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뭐하러 이렇게 노력하지라는 고민들고 확 그만두고 싶을 때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나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베푸는 사람에게 역으로 배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어가는 것 같아요
님도 가정사 되게 좋아보이시는데 저랑 같은 동기 가지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생각한 내용도 그렇고 저랑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https://naver.me/GaQ5q17m
이거 한 번 읽어보실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 읽고 위로를 받았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