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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4일차 4
드뎌 만원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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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5
대충 짧음 일단 차의 함수 좀 다르게 생겻는데 쩔 수 없음 (귀차늠) 이거 적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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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글만봐도 연고경이랑 지방한 고민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제 지방한은 서울대랑 비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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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arm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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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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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아 힘을내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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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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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만에 미적 27번까지 무난하게 풀 정도 돼야하는데 3
아예 노베 기준 무슨 수업을 들어야할까요 이게 수험생활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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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아시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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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남성적일수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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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쪽만 복습하면 될 것 같긴한데 거부감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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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
자러감 자야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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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거의 다 맞고 갑민가에서 의문사해서 1컷에 못걸렸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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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2
무분할 헬린이는 오늘도 절뚝거리며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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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은 3
여캐일러투척 없을 예정 추석이라 썼네 암기하느라 뇌 용량 터져버린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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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풀거존나많내 2
날잡고 수학수특 싹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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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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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딸려옴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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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래
자?
지?
?
게이야..
니 엉덩이 어젯밤에 만지고 감
형아 자요...?
뭐해?
여르비 뭐노님아.
자니?
나 사실 너랑하는 야한생각했어
게이게이야...
나 꼬추가 없어졌어
안녕(짝남)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여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짝남)님내남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옯붕)이가
이게 누가 턱코주냐?
나랑사귈래?
미안 실수로 진심이 나왔네ㅋ
수학 몇등급이야? 추천드려요
롤할래?
나 너 보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