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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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딜레마네 0
찬우보러가면 오르비를 못보고 오르비를 보면 우리 찬우햄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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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해야하는데 0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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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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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과가서 중앙대 로스쿨가면 그게더나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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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는게 제일 빠를까요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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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00대학이랑 우리대학 붙는다면 어디 선택할꺼예요?라는 질문 받았으면 합격 시그널 맞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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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계산기? 는 찾았는데 루트 계산기? 등은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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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모집에 지원자 40명 정도 되는데 점공 들어온 사람 19명 중 10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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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4
매가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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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준비는 무휴학으로 할만한가요? 학교는 인서울임 연대 고대 성대 논술 준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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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작 확통 생윤 윤사 36432 재수 언매 확통 생윤 사문 15112 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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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 생2 3
5퍼 가산점 때문에 이번에도 과탐 응시하려고 하는데요 생1을 너무 못합니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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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나.실제로 3모도 1을 받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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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펑크난 학과가 경제 말곤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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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밥은 먹고 살아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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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제 라면을 살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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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위에 표본들이 우르르 내려온거라 하위학과들이 ㅈ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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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과외글올렸다가 1주일 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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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7 수시러입니다. 수능 공부를 처음 해봐서 하루종일 공부를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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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답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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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고민 없이 삼반수 ㄱㄱ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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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글이 많아 2월쯤 되면 다 물갈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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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런? 5
장단점이 뭔지 알려주세요 사문은 해봤는데 생윤은 은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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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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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 독감 역대급이라던디..님들은 좀 어때요..? 저 기침이 너무 심한디 ㅠㅠㅠ 어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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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각 삼각형 개수 한가지 방향만 고려한다는데 왜인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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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0
재수생입니닷ㅠ 2025수능땐 언매 다 맞긴 했는데 평소에 언매 다맞아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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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적이 화작 미적 영어 물1지1순으로로 21434가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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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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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00대학이랑 우리대학 붙는다면 어디 선택할꺼예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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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18
컵라면에 찬물부음 전자레인지 고장나서 못 돌림.. 오랜만의 라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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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1때랑 고2여름까지 기삼이엿는데 그냥 갑자기 항만이됨 고2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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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라 핵빵난거 다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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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역이다 7
내일 마지막 휴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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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6페이지 내는거임 그러면 50 만점에 1컷 47.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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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심리 8
93 98 3 85 83 이면 추추추추합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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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능을 평소 사설 모고 보는 것보다도 못 보긴 했거든...생명 수학은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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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강의는 최소 3등급대 학생이 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0
4등급 이하는 글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독서 강의가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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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계획 평가좀 16
20살때 결혼으로 부자남편 만나서 가성비의 5년으로 한탕하고 25살때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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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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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삼성동이고 왕복 2시간 정도 기숙사 선발기준도 궁금합니다 성적인지 지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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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면 진짜 힘들듯 나는 안짤려서ㅠ좋은데 어라 저새끼도 안짤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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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 갈수있나요?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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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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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을 못해서 설의를 못가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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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고싶다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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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수시 서울대치대 수시 연세대의대 수시 연세대치대 수시 연세대신학...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