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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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 깨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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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 입학하는 카투사가 가고 싶습니다... 어쨌든 신검 언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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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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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수열을 쉽게 공략하는법에 관하여 대치동 현강 강사의 자존심을 건 퀄리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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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늦게 시작해도 된다지만.. 작년에 너무 늦게 시작했다 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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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수열을 쉽게 공략하는법에 관하여 대치동 현강 강사의 자존심을 건 퀄리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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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돈없어서 죽어라 독학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도 아닌 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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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간다 1
성불함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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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캣몬 도감 완성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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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하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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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까 기출문제 3
지구 기출을 풀다보면 분명 억까 당하는 문제를 만날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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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이기도 하고 외국인가능이라고 외국인도 구해서 존나 무서움 뭔가..재조공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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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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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보고 싶다 5
자기 전 자고 일어난 후 이 때가 계속 생각난다 이제 못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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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n제중 어렵다고 소문난 n제라 궁금하기도 하고 훈쌤은 얼마전 대성은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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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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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반기상인데 알람 못듣고잠 자괴감들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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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렂네요 국어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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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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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낙지 설경영 점공 현황, 79명 점공 중 40등이 399.00, 49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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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0
강기분 나상 읽고 울뻔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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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4
꾸중중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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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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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 기준으로 삼육 강원 고세 이런 입결 낮은 약대 빼고도 부산약 충북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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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너무 빡쌔다... 매일 6시50분에 일어나야되는게 너무 빡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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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진) 8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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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에서만 모욕죄소송이 활개치는 이유는 따로 있음 1
기타 후진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저새끼 소송걸어야지 싶을정도의 모욕을 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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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갈수록 푸씨해지고 해줘충이 되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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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야당에 재반박 “형과 내가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 1
마지막 공연서 “오른쪽이 잘한 건 없다, 근데 니는 잘했냐” 최근 은퇴 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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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충원 위해 보냈는데… 응급의학·외과 선택은 20%뿐 3
지난해 군 병원 필수 진료과를 선택한 의과대학 군 위탁 교육생이 전체의 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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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잇올 대구 수성 1관 또는 2관 -편도 35~40분 걸림/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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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외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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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3
어제 2시 넘어서 잤는데 요즘 들어 왜 이러지 자꾸 7시쯤에 눈이 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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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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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탐데이 2
하루종일 물2화2생2만 하다 이과 그만보고 싶으면 잠시 스페인어1 할 것 그러고 다시 물2화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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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계신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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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준비하던 시기에 생명3 지구2 맞았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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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냄새충 소음충 다리떨기충 지우개벅벅충 볼펜딸깍충 소곤소곤충 개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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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사실 두시간동안 뒤척이다 못잠 원래 플랜처럼 밤을 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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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사설도 평가원 곧잘 따라하는데 국어는 이감조차도 평가원 쉽게 못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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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6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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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걍 기차에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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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률 53%이고 지난 3년 동안 충원율 90~100% 정도 되던 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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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데스 한 원딜이 아가리 터는건 진짜 못참겠어서 ㅇㄷㅊㅇ 박고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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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중국이 싫다:우파 중국보다 일본이 싫다:좌파 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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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시장 선생님/학생 모두로 가입 가능해요? 0
계정연동이라 택일밖에 못하면 좀 곤란할 거 같은데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