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그냥
까고 보니까 점수 대비 낮은 과를 쓴 게 아쉬운거지
학과 자체가 아쉬운 건 아닌 거 가틈 뭐 솔직히 대부분 정치에 종교 수준으로 심취해있진 않을 거 같은데 요즘 1020세대 정치 관심도만 봐도
어차피 경제에 소속되고 싶다기보단 그쪽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큰건데 굳이 반수까지 할 필요가 있나
수능 직후 심정 곱씹어봤는데 ㄹㅇ 신중할 필요는 있는 거 같음 이젠
너무 반수글만 썼나 싶긴 한데 이해해줘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영어만점 가능? The sliding motion of the piston...
-
맞팔 9 6
합니다
-
ㅈㄱㄴ
-
수학 과외 4개하고있는데 유지하면서 수능공부 할 수 있을까요?
-
손흥민이 온다 6
-
굴릴 게 생각이 안남뇨 저격할수도없고
-
가정폭력은 안 돼
-
후... 내가 참아야지
-
ㅈ댔농
-
설레는 스킨십 2
난 반응식에 펜닿을때 설레더라 암산말고 펜으로 쓸때마다 설렘
-
먼메타여.. 2
시이빨 또 모쏠아다 입뺀메타네....
-
한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 학생 엄청 쥐어팼었다는데
-
저도 그랬고 제 주변도 그랬고
-
질문받습니다 7
네
-
출혈이 크긴 하지만 환급받는다는 각오로 메패 질러야겠음 김동욱 대체할 사람이...
-
도파민이 넘사로 나오는 듯 대로로 숭배합니다
-
경기 재밌다 2
승차까지 가요 아스날 친구들..
-
꿈이룰개구리 쟤 4
작년,재작년에도 봤었는데 아직 있었노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