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뭔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관리형 독서실 싼 곳이 어디 있을까요 6

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지방약대에 n수 분들 많으신가요? 4

궁금해요 

존나 우울해짐 2

이유: 이틀 동안 점공 두명 들어옴. 내 앞으로 

내 컴공에서 진로 바꾼 이유 5

내가 백준 골드 딸 때 과고,영재고 애들 프로젝트하는 거 보고 나는 걍 ㅂㅅ이라는거... 

글로 덕코 얻는 시스템좀 알려 주셈 3

? 

부엉이 폰 5

잠깐 나갈 때 들고가도됨? 하원카드 찍고 

5만덕만 주고가세요 1

이제 슬슬 자야지~ 4

내일 출근이니 도수 낮은거 마시고 자야지~~~ 

230620 이렇게 내면 논란없는거 아님? 4

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내 신상도 털어봐 3

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10명 내외 규모 과는 이게 문제다 4

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고대 통계 1

662는 가망 없을까요 

광운대 4수생 꿈개구리님... 3

이번에 동국대 쓰심? 

졸업한 김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

살다보면 문득 후회스러운 일이 떠오를 때가 올 수 있습니다. 흔히 이불킥이라고... 

술맛이 너무 좋다 2

술술 들어감 큰일났다 

맞89 4

내가 윈터스쿨을 다녀봤다면 4

지금 여기서 똥글싸는 오르비언이 되지는 않았겠지? 고2때 괜히 혼자한다고 가오부려서 예비삼수생됐노 

고려대 모학과에 가겠다 4

이정도면 학벌컴플렉스는 없앳다 가서 열심히 해야지 

난 수학 실모 평균 60점대 였는데 5

수능은 2등급 나옴.. 이번 실모들 진짜 너무 어렵지 않았냐.. 

이거 어디가 틀린지 봐주실분 (수1) 3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