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능 망해도 원서영역 경험은 해보고 재수하세요
저처럼 재수까지 해놓고도 1월 중순까지 14명 뽑는거면 소수과인지 그중에 몇등이면 최초합권 맞는지 갈팡질팡하지 않도록... 원서영역의 노하우는 수능을 걍 잘본다고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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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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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차이 1
셈퍼랑 시대랑 왜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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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시라. 1. 약 20% 2. 약 40% 3. 약 60% 4. 약 80% 5. 약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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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교사하려면 반에서 1~2등 해야한다고 했는데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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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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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어렵다는 말 외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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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미적 풀고있는데 둘다 작년보다 이상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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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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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하하호호 하는 사람 중에 나만 개빻았음 14
부엉이 기하 등등 다 존나 정상적으로 생김 나만도태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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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못' 들어가는데 능력 부정 아니었던 문제 본 거 같은데 그 이후로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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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틀린거지 9
나의 풀이 완전 문제가 업는데 업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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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뱃지를 다 모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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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배가 빨리고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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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냅두고;; 아.. 베터리 엄는데..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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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ㅇㅈ 1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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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11
낮에 공부 밤에 잠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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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어려워 아니면 야간뛰아야함
보통 부모님이 해주지 않나요 그건..
대학을 가는 주체는 학생인데, 그걸 부모님께서 직접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저는 이 성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선언하고 재수 돌입한 사람인지라 그게 후회되어 써본 글이긴 합니다
전 사실 글쓰신분과 같은 마인드로 재수 돌입한 학생인데, 만일을 위해서, 그리고 내년을 위해서 부모님께서 열심히 알아보고 넣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