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

채팅 역겹네 진짜 ㅋㅋ 5

그래서 좋아 

부모님도 못생겼다고 하는데 어캄 6

그래서 엄마가 재수할때는 의대 노리라했음 

에휴 ㅇㅈ도 다 놓치고 9

오늘은 날이 아니네 

다 가네 진쨔 5

적절하지 않은 때에 들어온거 같네 

평가원 추천 좀 9

과한거 말고하나 짐 해서 올림 잠 안 옴 

고대빵이 안부러운이유 5

연대빵이 더 맛있음 

미창친은 뭐냐 5

왜 실검에 뜸 

갑자기 개우울함 7

걍 주글까 

갔나…? 5

이제 밤이 되었으니 애니프사단은 고개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의르비들아(의대생오뿌이란뜻) 5

10년뒤에 나랑 결혼해줘 밥 잘 채려줄게 

근데 전 과잠 안살거같음 6

서울 안살아서 지하철 타고 한시간반을 가야하는데 그 한시간반동안 좀 쪽팔릴듯 학교... 

클오클에 160만원 지른 새1끼 7

형 잔다, 니들도 빨 자라 6

설날에 휴일이라고 붕떠러 새벽까지 오르비하지말고 자라 형 말 듣도록 

성대 공학 계열 몇 점 까지 붙을까요? 8

제 앞 사람이 저기로 빠져야 해서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십쇼 

군필 7수인데 내년에 의대가도 그렇게 늦은건 아니네 4

사실 2년전에 입학했고 2년휴학했다고 치면 그렇게 늦은것도 아닌듯 

아니 요즘 수학 폼 좀 올라옴 6

진짜 오랜만에 재밋게 해서 그런가봄 

정글고라는 웹툰 아시나요 3

난 어렸을 때 정글고를 보면서 그런 고등학교를 기대했었지 

02=대학4학년=졸업한달전=뒷방늙은이 6

그저 두렵다... 

꼬냑 함 먹어보고 싶어요 7

아직 못 먹어봄 

눈 한쪽만 아주 사알짝 6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