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타 굴러가는거 끝까지 못봐서 아쉽지만
작년 초에 오르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신세졌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씩 오르비 들어와서 팔로우 줄어드는거 볼 때마다 아쉽고 마음이 안좋은데
어디에 나온 대사처럼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고
좋든 싫든, 누구나 그걸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겠죠...
작년부터 정말 감사했고,
떠나시는 분들 다 잘되고 누구보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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