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공부는 뭐랄까 화작느낌남
인강을 듣고는 있는데 내가 뭘 배우는지 모르겠음.
이해가 안되는거랑은 다름.
자연을 해치지마라, 착하게 살아라..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이게 배우는건가 싶음. 상식을 점검하는 느낌
그에 비해 윤사는 내가 생각하던 사탐느낌이 나는듯. 공자 맹자 고자 나오고 쾌락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이런거 나오니까 구미가 당기는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0점대 나오다가 갑자기 70점대 나오는 회차가 있었음 다시 풀면 답은 바로...
-
이렇게 하시는 분 꽤 되려나 이렇게 하고싶은디ㅔ
-
하 이건 참 빨리 취침해야하는데
-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DEET 언어랑 자연과학2를 전국수석한 후 서울대 치전원에...
-
정상화 좀요
-
팔로워 8명중에 2
글을 한분만 쓰시네
-
알러진가
-
걍 존나 재주임 ㅇㅇ 난 모타겟어여
-
。◕‿◕。。◕‿◕。。◕‿◕。
-
가장 큰 이유는 정시 높은 성적으로왔어도 학점이 높은건아니기때문임...ㅠㅠ
-
떡밥뭔데지금 1
??
-
근거:내가틀려서
-
!
-
질문받겠습니다. 2
답변은 제가 결정합니다
-
왜이럼..
-
ㅠㅠㅠㅜㅜㅜ
-
정벽햄 멈춰 2
-
올해 수학 공통 1415 어렵게 냈으면 불수학 되나 4
14에 킬캠 14,15번급 도형박고 15에 6평급 문제 찍맞안되게 박으면 1컷 84일듯
문제풀면 달라짐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