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듣는 봇치
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준 느낌?
근데 뭔가 익숙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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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으면 새벽마다 도파민이 보장되는데 이걸 어케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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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의한약 합격할 정도면 생기부가 특정 학과 저격을 안해도 전체적인 생기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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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싸움? 12
나도 구경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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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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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공부만 하신듯 ㅇㅇㅇ 공부는 잘하니까 부럽긴함 저격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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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8
나 양성애자인거닽기도 함 처음으로 의심한건 중학교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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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성공률 14
얼마나 되나요? 오르비에선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론 많이 없는 것 같고...(헬스터디...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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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해야지 15
현역 냥경제 재수 연공 삼수 인설의(아마) 질받함 선넘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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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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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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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개념 인강을 들으면서 개념적용을 위해 같이 문제를 푸는데 그 워크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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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하구 이써요 11
심심해요 알려줘요
나 이론서 맘에안들어
뭔가 논리적임
근데 뭔가 천재적인?
이원준 제발 인강커리좀 탄탄하고 빈틈없이 해줬으면 좋겠음
계간지 왜뺀건데..
그냥 리트랑 똑같이 커리 짜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수능국어나 리트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커리가 난잡하긴 함
전 지문 해강 찍고 학원 3개 로테 돌려가면서 몸 갈아넣었는데
기술 -> 어 AI만 따오고 EBS에 없는 그림 인공지능 낼게
사회 -> 어 리프킨이랑 거의 관련없는 내용 이어서 연계 체감 낮출게
이러니까 현타오신 듯
저라도 현타 올거 같긴해요
역시 만인의 적 평가원
이원준은 불국어일때 그 가치가 발휘되는데
국어 별로 안어려워서 좀 실망하신걸지도
ㄴㄴ 보통 국어 평이했다는 말 나오면 난도는 치솟게 되어있어서.. 대신 강의의 뿌리에 대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