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직업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1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기~ 

슬픈 도시를 비춰 3

춤추는 작은 별빛 

설대설로의꿈을꾸며 1

폰꺼야하는데 

날씨 개좋네 2

겨울보단 봄에 가까운 그런 느낌 음? 

여친은 진짜 상상속의 동물인가요? 3

뉴런을 보면 여친이 생 ㄱㅕ 근데 진짜 상상속의 동물인가여? 

서울대 1

D-13.. 

웩슬러 잼민이때 하는거랑 어른 되서랑 다름 2

잼민이때가 더 높게 나옴 

경희대는 중대보다 건대랑 더 가깝나 1

올해 정시 지원군이 1. 중대 어문 / 경희대 자율전공 2. 경희대 건국대 동일과... 

95 92 1 99 99면 어디쯤 가요? 2

고연 계약은 되려나 

왤캐 수험생 불안감 조장하고 싶어하는 의대생이 자꾸오냐 2

저번엔 무슨 의평원 불인증 선동으로 하루종일 굴리고 사람들한테 불안감 조성하더니... 

현재 고심리 점공, 이거 맞나요? 1

현재 고심리 점공상황 이거 맞나요? 627.8 이 예비2번? 

오르비는 정신건강에 안좋다 4

동네에선 나름 정파 최고 아웃풋인데 여긴 sky뱃이 넘쳐나니까 조울증 걸릴거가틈 

27수능 대박기원 1일차 2

공부는 안 할거임 

헬스터디 이랬으면 조회수 100만? 3

경희뱃이 진짜 많은 거 같음 1

갑자기 증식됨 

26물리 예측 2

진짜 ㅈ됐다 

오르비의 정상화 기원 61일차 1

고대 신소재공 vs 서울대 식동생 3

걍 뭐가 낫냐 나 너무 고민되는데 

히밥님 << 귀여우신듯.. 4

뭔가 꾸며지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진달까 

와 대황딮 이거 뭐냐 1

시우는 같이 포탑에 데리고 깔끔하게 죽고 쇼메는 끌렸을때 깔끔하게 궁도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