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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오르비 시작한지 N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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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축제 리허설 끝나고 다들 집 가려는데 찬조팀 중 하나가 나한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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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뭐가 더 난이도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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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문제들을 한달동안 만들었던 문제들에 합쳐서 내일 오후에 출제팀에게 보내주면 딱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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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가드림 11
가는말이 고와야 어쩌구인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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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도즈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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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좋아서 인가? 조건이나 옵션 인테리어 빠질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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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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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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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내가젤어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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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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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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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30분뒤 잠안온다고 돌아올예정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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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라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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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화가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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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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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모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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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예정) 중앙동아리한테 러브콜을 받아버렸는데 혹시 이런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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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탐 쌍사하세여 쉽고 재미있음
저는 문풀 또는 독해할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돌이켜보고 "어떤걸 잘했고 그게 어떤 효과가 있었지? 다음에 비슷한
한 문제나 지문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느낌으로 분석하고 따로 지문이나 문제 구조 같은거 분석하다보면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와..
어떻게하는건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대단하시네욥
문학도 그런식으로 하세요?
문학은 어제가 처음이라 여러가지 해보는 중이에여. 오늘은 틀린 선지의 특징? 만드는 방법? 같은거 위주로 공부해봤어요
매월승리 하루당 지문 독서2개 문학2개이던 시절이 그립다
상대적인 국어 공부량도 그렇고
과제 양이 넘 적게 느껴지네요
듣던 것 보다
은근 조절한거에요 저거
작년 올오카였나에서 강의 너무 적은데 니들이 안해서 조금 줄여놨다고 하던데
원하시면 사설컨텐츠 몇개 사서 푸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오호…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