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가면 자기소개같은거 한다던데 그때
자기소개할때 자기 수능점수 다 얘기하지않음?
가나다군 어디썼고 각대학 환산점수랑 예비번호까지 그때 다 소개하지않나
그거말고 자기소개할게 뭐 있음?
초딩들처럼 뭐좋아하고 뭐쳐먹을거고 ㅇㅈㄹ 안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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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것도 있지만 본것도 많아서 늦게잔게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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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는 과목인데 지 멋대로 점수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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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 맞음... 상평 시절 수능 한국사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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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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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응디 ㅇㅈ 16
이거 붙을까요 정원 54명 지원자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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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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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눔 13
선착3 2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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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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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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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이고 동네학원에서 실전개념 같은거 배우긴함 혼자 기출풀고 n제 실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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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ㅇㅈ 16
아 그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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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눈만 ㅇㅈ 15
이것도 용기를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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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구나.. 9
ㄹㅇㅋㅋ
ㄹㅇㅋㅋ
국어 누구 들었는지 물어봄
아이것도 ㅇㅇ
강사갈드컵은 근데 약간 사담느낌 아닌가
차라리
후자가
나은데요.
걍 몇학번 누구입니다
이거 아님? 물론 난 대학 가본적없어서
모르겠다만
근데 우리학교는 개총때 강사얘기 30분정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