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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42223 받고 지기균으로 의대감 붙은건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만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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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망하긴 했다 12
나같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나같이 정병있는 사람을 내가 싫어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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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원 8
2026년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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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39
오르비의 신 이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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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숍 사장님이 텀블러 칭찬해줘서 기분 좋아졌다가 스카 오는길에 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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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너무 쓰레기라 20
많이 상처받아서 그냥 좋은 사람에 대한 갈망이 있음 연인관계 싫고 걍 친구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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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n회독 하고있었는데, 시발점이나 수분감 쎈과 다르게 몇번씩 N회독해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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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3
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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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아볼래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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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폭이 넓어짐 그리고 최대한 어릴때 경험할수록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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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가고 싶은데 충북?이랑 더 아래쪽에 있던데 서울에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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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없을때 종종 써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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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수험기간으로 답이 다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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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겟습니다 27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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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슴미다 26
나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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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이 댓글을 달 자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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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7제 2번 34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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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 7
오늘은 내가 이프사다
와 ㄷㄷ
머지
문학은 걍 비문학처럼 풀면 되는데
MEET 고문국역 기출 풀면 도움 많이 됨
소신발언임
문학의 비문학화는 트렌드이자 거스를수없는 흐름임
차단마려워요 선생님
문학이 근데 바뀐적이 있나요
문학은 항상 그대로였을 뿐인데
언어영역 시절 기출중에 ‘문학적 소양‘ 없으면 못푸는 문제 있음
대표적인게 시인이여 기침을하자 뭐 이런 시 있음
그건 한참 전 이야기잖아요 그때 틀딱기출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리고 AB형 시절이랑 지금이랑 또 다르고(이건 내 재종반 들어왔던 문학선생님 의견 - 당시 교육부의 삽질로 문제가 좀 이상해진적이 있음)
링크마려워ㅠㅠ
산 빠는 시!
한강가즈아하면한강이플러스냐고
아손미끄러져서오천덕줬다
섬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