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김재훈쌤인가
말투랑 전달하는 내용이 똑같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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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했으면 지금쯤 연습실에서 조뺑이 치고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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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프사할 때마다 4명은 빠지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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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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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에이티식스 재밌게봤어요 그외애는 본거없 애니초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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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칭찬 듣는법 14
1.단 못생겨서 속상하다고 말해 2. 그러면 사람들이 “아냐 너 정도면 ㄱㅊ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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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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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것도 있지만 본것도 많아서 늦게잔게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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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는 과목인데 지 멋대로 점수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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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 맞음... 상평 시절 수능 한국사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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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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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응디 ㅇㅈ 16
이거 붙을까요 정원 54명 지원자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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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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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눔 13
선착3 2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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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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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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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이고 동네학원에서 실전개념 같은거 배우긴함 혼자 기출풀고 n제 실모 풀고..
와 ㄷㄷ
머지
문학은 걍 비문학처럼 풀면 되는데
MEET 고문국역 기출 풀면 도움 많이 됨
소신발언임
문학의 비문학화는 트렌드이자 거스를수없는 흐름임
차단마려워요 선생님
문학이 근데 바뀐적이 있나요
문학은 항상 그대로였을 뿐인데
언어영역 시절 기출중에 ‘문학적 소양‘ 없으면 못푸는 문제 있음
대표적인게 시인이여 기침을하자 뭐 이런 시 있음
그건 한참 전 이야기잖아요 그때 틀딱기출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리고 AB형 시절이랑 지금이랑 또 다르고(이건 내 재종반 들어왔던 문학선생님 의견 - 당시 교육부의 삽질로 문제가 좀 이상해진적이 있음)
링크마려워ㅠㅠ
산 빠는 시!
한강가즈아하면한강이플러스냐고
아손미끄러져서오천덕줬다
섬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