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의 그 뜨듯한 국밥이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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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42223 받고 지기균으로 의대감 붙은건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만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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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망하긴 했다 12
나같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나같이 정병있는 사람을 내가 싫어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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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원 8
2026년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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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39
오르비의 신 이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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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숍 사장님이 텀블러 칭찬해줘서 기분 좋아졌다가 스카 오는길에 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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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너무 쓰레기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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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n회독 하고있었는데, 시발점이나 수분감 쎈과 다르게 몇번씩 N회독해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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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3
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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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아볼래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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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폭이 넓어짐 그리고 최대한 어릴때 경험할수록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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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겟습니다 27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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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이 댓글을 달 자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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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7제 2번 34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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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 7
오늘은 내가 이프사다
ㅌㅈㅇㄹ
뭣
조식 먹은적 있어요?
없어용
괜히 센츄 단게 아니구나 ㄹㅈㄷㄱㅁ
가짜센츄임니다..
누군간 평생 못댜는 센츄일텐데
저도 그냥 운좋아서 얻어걸린거죠 뭐..
ㄹㅇㄹㅇ
ㅌㅈㅇㄹ
그건 사실 저의 분신 로우샵입니다
전 문과면 강대가 더 나은 듯 ㅋㅋ
각각 장단점이 있는듯요
나도따뜻한국물이필요해요따듯한국물을먹으면내몸도마음도녹아내릴텐데지금은너무꽁꽁얼어있어요
얼른 집가서 이불속으로 침투하죠..
내일아침9시가퇴근시간이라도망갈수없오요
아
뜨-끈한 칼국수
맛있겠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