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vs 김범준
작수 미적 66 재수생입니다.
1. 강윤구 풀커리
2. 김범준 스블-> 강윤구 4공s -> 4공
이렇게 두가지 중에 고민 중입니다.
수시러였기에 정시판이 어떤지 정확히 잘 모릅니다.
저의 객관적 위치가 여전히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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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인의 n수 얘기. 이걸로 우울포르노 찍으면 님 대학생활이 우울해질지도.
윤구쌤왈)80점까진 학생의 영역이다.
강사는 그 위를 올려주는거다
재수 결심하며 작수 준비하던 저의 문제를 좀 고찰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수학 문제 풀 시간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윤구쌤 말대로 80점에서 100점 만드는건 4공을 듣는게 맞겠다 생각했죠.
혼자 공부할때 스블 들으면서 제 80점을 만들어야 할 지 강윤구 4공s으로 반복하면서 80점을 만들어야 할 지 그게 의문이네요...
비록 수능땐 4를 받았지만, 작수 4에서 9모 1로 올렸고, 더프 백분위 95정도는 유지를 했습니다. 4공법이 안좋다곤 못하겠습니다만 제대로 체화하기위해선 정말 4공법만 잡고있어야하고, 저같이 수학 저능아가 정말로 4공법을 체화할 수 있는지 의문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4공s는 좀 덜하긴 했지만 윤구쌤이 제시하는 기준만큼 체화하는것도 엄청 힘들구요.. 국영탐이 1 뜬다면 괜찮을거같긴 한데 그게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