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메인 저격 상황 딱 요약함
1.서울대 이과(Neurlps)가 사탐 공대는 합리적이지 않으며 정부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라는 글 씀
2.글에 문과(arrival)분이 문과가 공대갔을 때 반수, 자퇴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대학의 주체성도 어느정도 있었을 것이다 라고 댓글 달아서 서로 토론을 함
3.이 과정에서 neurlps가 “글 보니까 문과신 거 같은데 공대 1학년 필수교양 들 어보셨나요? 확통 사탐이면 상위 학교일수록 적응 더 못 하고 그냥 개썰립니다“ 라고 함
4.+이과가 적응 못해서 메디컬 가는 게 꼴보기 싫어서 대학이 확통 사탐을 받으려 했다는 주장은 궤변이다 라고 함
5.다른 문과(npms)가 기존 문과분(arrival)의 주장을 회고하며 지지하는 동시에 3 발언은 문과 개무시이고, 4 발언은 문과 말은 궤변으로 퉁치며 들으려 하지도 않는 자세이다 라며 저격 시작
6.저격글에는 문해력 부족한 교대생과 의떨 철새 한마리 등 다수가 특정 한명(neurlps)에 대한 선동과 날조, 서울대생들에 대한 무차별적 일반화를 난사함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지만 참겟음
요약하긴 했지만 빠지는 내용이 많을수록 왜곡될까봐 좀 길어짐 사실과 다르거나 중요하지만 빠진 내용 있으면 적극 반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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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첨에는 단순히 서로 오해가 좀 있었고 잘 해결됐던것 같은데 왜 제3자가 저격을 3번이나 갈기는것인지...
소신발언하자면 Neurlps님 요새 말 세게 안하려고 조심하고 계시고
본문 보면 arrival님이 과대해석한게 맞음
근데 정말
“ 문과가 공대갔을 때 반수, 자퇴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대학의 주체성도 어느정도 있었을 것이다 ” 이건 무슨 근거인가요
진짜 몰라서 그럼 혹시 통계자료라도 있나요
메인글 안보고 살아도 되나요
3번은 절대 틀린말이 아닌데 흠..
오호 요약 감사합니다 별개로 저 교대분은 진짜 엄입니다 헛소리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과4=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