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때 교수님 말이 생각나네
문과 이과 상관없이 기초과학이랑 경제학은 공부해두면
두고두고 반드시 도움된다.
물리 화학 경제만 탐구로 지정했다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외고 다니고 있는 예비 고2인데, 확신이 없어서 질문합니다. 현 수학 내신은...
-
나만진짜노
-
얼추 조발 다 한것 같네요 하필 가나다 다 국공립 적어서
-
무한 사수(4수 아님)!
-
응
-
복권 정복이나 할까
-
고딩때도 아싸로 살앗는데 상관없지 않나
-
조합 ㄱㅊ음
-
많은 대학들의 다군 신설로인해 추합이 많이 줄기는 할텐데 어느정도 줄을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
그럼 실모도 잘 보고 수능도 잘 보는 괴수가 됨
-
혹시 몰라서 쫄려..
-
2사탐도 괜찮나요? 아님 과1,사1이 좋을까요? 인설의는 바라지도 않아요 생윤,...
-
아 4
마라를 넣은 국밥에 치즈 넣어서 돈까스, 제육과 함께 식사하고 후식 떡볶이 먹어야지
-
백분위 6모 94 나머지 전부 98이상이았는데 수능 때 85ㄸㅡㅁ… 심지어 잘 본...
-
고맙다...
-
그중 대학에서 알게된사람이 반임
-
얘들 좀 어떻게 하면 안되냐
그 교수 혜안이 부족하네
윤사를 해두면 두고 두고 도움됨
고딩 때까지 물화의 화신이었던 사람으로서 물화가 학문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두고 두고 도움되지는 읺음
경제 공부도 꽤 많이, 그리고 재밌게 공부한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고딩 때 배운 경제를 써먹을 데가 있을까?
수요공급법칙 정도만 알아도 사는 데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