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가 생각보다 되게 귀찮은 작업이구나
요즘 집에서 설거지 가끔씩 하는데 진짜 존나 귀찮음뇨...
이걸 그동안 묵묵히 해오셨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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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겻다 소리 때때로 듣고 살고 182/67임..
설거지 알바하면 집에서 하는 설거지는 힐링이 돼버림
그정도로 헬인가요.......
빡센 곳은 많이 빡세죠
일단 자동세척기? 여튼 그거 갓 나온 식기들 존나 뜨겁고
식기 계속 들어와서 막히면 맨손으로 하수구 구멍 쑤시고 음쓰 손에 묻고 설거지 느리다고 꼽 받고 걍 주방 따까리 보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