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설레면서 불안한 느낌…..
되게 복잡함
커리따라 계획따라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 공부 열심히 할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고
내가 대견한데
불확실한게 너무너무 커서 지금이라도 관둘까 생각도 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단 처음해보네 6
-
씨발 5
-
나 학점 1.0임
-
이름은 유포르비아 귈라우미니아나 잘 부탁드립니다
-
메타 6
gross하네
-
수련회에서 조교가 10
놀러왔습니까??? 해서 예!! 이러니까 조교가 웃참 못하고 터짐
-
개인적으로 둘 다 명작의 쌍두마차를 달린다고 생각함
-
과학중점학교 일반반, 내신 전교1등 물화생 1등 화1은 기출을 분석한 적은 없지만...
-
뭐 과탐 생지하면 공대가서 도움됨?
-
그래서 우리나라가 망하고있지
-
남녀성비가 좀 적절했었음 지금은 거의 다 남자라 그 음양의 조화가 안맞음
-
인생네컷 같은거 안찍는다고 했는데 발견해버림 ㅈㄴ 친한 사이고 찐 남사친 여사친인거...
-
사진마다 평가 다름 고로 쓰레기임
-
최대한 아닌거 같은거 올리긴 했는데 누ㅏ가봐더 난데 ;;; 개쫄림… 옮밍아웃 안돼…..
-
저능하다하는거는 무슨 욕을 먹고싶은거임?(진짜 모름)
-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어떻게 보는지를 모르겠습니다ㅜㅜ
-
그뒤로 절대안함
-
기능2트 도로주행4트 마지막 도로주행때 감독관이랑 아가리배틀떠서 이겨서 면허받아냄...
-
1. 이뤄놓은거 없이 남의 성과를 내려치는 사람 2. 자기가 이뤄놓은 결과에...
목표대학이 어디에용
이름에 있어요
저도
화이팅
성대에서 봬요
꼭 그럽시다……
생각보다 재밌어요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