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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둘 다 명작의 쌍두마차를 달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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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학교 일반반, 내신 전교1등 물화생 1등 화1은 기출을 분석한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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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과탐 생지하면 공대가서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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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나라가 망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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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가 좀 적절했었음 지금은 거의 다 남자라 그 음양의 조화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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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평가 다름 고로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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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하다하는거는 무슨 욕을 먹고싶은거임?(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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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절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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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2트 도로주행4트 마지막 도로주행때 감독관이랑 아가리배틀떠서 이겨서 면허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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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뤄놓은거 없이 남의 성과를 내려치는 사람 2. 자기가 이뤄놓은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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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자신감 6
난 서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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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남자가 너무 적음뇨 이성이랑 말 섞는 행위가 가능한거임???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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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교 행사가 중학교 수학여행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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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꿀인이유 8
고등학교3년통틀어서 첫 백분위100 뭐 더 말을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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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살아야할지 행복회로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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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5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