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필독 기출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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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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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순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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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9
푸앙 존나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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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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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아가 등장이오 10
04도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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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있나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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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업체가 망하든 어쩌든 갈 수 있었던 대학 못 가게 된 거는 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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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ㅇㅈ에 15
나 있는걸 보게되면 너무 슬플거 같음… 그래서 막 글 들어가는것도 망설여짐 나 있을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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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추가입장입니다 22
근데 댓글 보면서 느끼는게 예시로 든거 같고 사실관계가 틀리다니... 나한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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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50 50 5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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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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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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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일 오전에 ㅍㅇㄹ 업체를 겨냥한 패륜 욕설과 과격한 언행을 한 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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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1
흔하지 않은 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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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만 몰빵쳐서 반수가는거 마렵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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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기회비용 계산할 때 재밌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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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서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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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12
송민규 윙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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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캐 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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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53.x 성균식 665.x 서강식 504.x 21
설대식 393.x 고대식 653.x...... 연대식은 기억도안난다 ㅋㅋ 평백은...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