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해린 레어 이거 18
졸귀
-
+1 할수록 자존감 꼴아박는데도 그만 둘수가 없는게 5
수능이 자존감 다 깎아먹는데 수능 빼고 자존감을 올릴 방법이 안보이는 아이러니임.....
-
더프도 평가원 기조 잘 따르니까 수능 전까지 계속 쉽게 내기도 했고 파이널때 uaa...
-
새터연습)제가 여기 올 사람이 아닌데 6모9모가 어쩌구 12
니들과 나는 질적으로 다르고 너넨 수시충이고 나는 황족정시고어쩌구저쩌구
-
전 정상이래요
-
하
-
재밋당 ㅎ 잠이안와. .
-
과외 시급 3만원 이하부턴 육체 노동이 나은 것 같기도 함 4
최저시급 10000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
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
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
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
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
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
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
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
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
-
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
근데 연고문과 빵얘기는 많은데 연고공 빵얘기는 왜없음 12
연고공은 빵 안나?
-
대충 더프 시험지보니까 뭔 사람이 풀라고 낸거 맞나 싶은 비주얼들이 있던데 그거...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