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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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