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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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안붙어도 이미 고심리는 역사에 남을 핵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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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떻게 한개도 나온데가없어 동국대 홍대 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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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누가 미인증 표본 5개 넘게 뿌려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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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한에서 256GB를 무료로 512GB로 업글 시켜주고 추가로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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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는 맞춰서 내 바로 앞 사람들 까진 축제인데 그 축제 입구까지 길 잘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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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다 이겼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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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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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학벌 2
회계사 학벌 경북대면 손해 많이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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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쵸 다 아닌것같은데 누가 좋다고 독을 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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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자꾸 5칸 떠서 불안해서 사회학과로 낮출까 고민했는데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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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2시 7시부터~~~??? 하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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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동홍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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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0번대 초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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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상한말 안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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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다이아 중 하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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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열심히해서 미디어 복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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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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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냐는데 너무 오래전에 해서 나도 공부해야할거 같음 근데 1달만에 한번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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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후쯤에 작성해볼려 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조발이 떴고 그 결과는 제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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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똥볼찬건 몇년전까지 가야할텐데.. 고대식 660이상 어문, 연대식...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