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이거 상식임?
찰나의 순간에서 찰나>>이게 불교용어라네
첨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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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티나 새터 술자리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있음 11
바로 본인의 n수 얘기. 이걸로 우울포르노 찍으면 님 대학생활이 우울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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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여자가 1명이라도 있어야 연애하건 말건 하지 난 여사친 자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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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채굴하고싶은데 16
알바 할 만한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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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4명 4000덕 12
20분 투표 결과 기준 가장 많은 4번에 4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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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가서 스스로 안 부끄러우면 그게 명문대임 반박 시 필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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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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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세무 시행정 시조경 시도행은 명문임 왜냐면 내가 있기 때문이다 반박은 받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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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 상태가 어느정도임?.... 6인적은 없었어서 학생 상태를 모르겠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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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거짓말치면 14
뽀록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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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릿 145도 있고 텝스 590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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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면 명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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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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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15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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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가 아니라 바늘이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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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선 인구 5천만 국가 종합대학 공동4위가 좆으로 보이나? ㄹㅇ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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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여준다 10
삼수생이 새터 오티가서 친구 만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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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명문대생이면 볼때마다 우울증 도질거라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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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이짤을 꺼낼때가
뭣
뭣
뭣
야차 이판사판 항하사 이런 것도 다 불교용어라던데
상식까진 아니죠
절정의 순간
야해요..
약간 아승기 불가사의같이 무지막지하게 큰 수나 찰나같이 작은 숫자들이 불교에서 온 경우가 많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