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성적이 된다면 의대 갈거냐
친구들이랑 자주 얘기하던 주제인데
저는 예전에 사람 인체모형보고 트라우마 씨게 남아서 못갈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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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하늘을 계속 보고 잇으면 점점 더 많이 보인다 하네요. 별과의 거리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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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붐석을 혼자 어찌할지 잘 모르겠소이다…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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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저능아 성적이여도 그냥 오픈하잖아 공스타 실모딸 더프딸 치는애들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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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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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너무 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지 좀 호구를 잘 당하눈 거 같슴뇨 대안을 내보시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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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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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 for success 이분 아는사람있나 이사람 더프거의 만점권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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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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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대나 공대중에 뚤리는데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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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공은 어감이 귀엽잖아 냥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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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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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나더레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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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계산기로 보았을때 기적이 없는 한 건동홍라인의 법학과에 입학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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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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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제자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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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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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가된 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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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함? 스카가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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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특정됨? 2
왜 떡밥 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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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전남대 의대) 지역인재 추합 얼마나 돌까요? 3
ㅠㅠ 제 앞 사람이 빠져야 해서 자꾸 여쭤봐요. 아직 한림이 안 나왔지만...
저는 공부량 무서워서 안감...
이게맞는듯
의대 공부면 웬만한 전문직은 딸 수 있는 정도임
되는데 안감..
피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저도 심장수술하는 명의 방송보고 꿈에 계속나와서...
하긴 전 가오나시 식사장면도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더 편한 곳도 있겠지만 대학병원 같은 데 가면 의사샘들 넘 힘들어 보이심..
저는 국경없는의사회 일하고 싶었는데
성적이 반대함
암기 싫고 의대 공부량 감당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