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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이라.. 30
스물 다섯이면 좀 찬란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커뮤충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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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성도 몰라요 32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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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릴게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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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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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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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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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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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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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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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건 아니야….
그냥 님이 올해 고경제 4칸 쓰고 붙었어야 부모님이 그런 주장을 안하실텐데 참.. 안타까움 그냥
이사람냥기공수석읾..
제가 이분 성적이랑 원서 어디썻는지를 모를리가요
서성한 턱걸이인새끼?
손해를 안보는 학벌이지 메리트가 있는지까진 잘몰루
그정도가 아니라
막 중경외시랑
건동홍이정도도
차이없다하셨어서
사싱 나도 어느정도는 그렇게 생각 하기때문에....
Sky 서성한까지가 메리트 마지노선같음
하
중뱃좀 떼고
건대 붐은 온다
근데 내가 중경외시면 안긁힐거같은데 너무 좋은 학교인데 뭐
난 좀 긁혔어서...
이번에 대경희 스나한 거 되면 내 마음속 영원한 1위임 누가뭐래도 명문임
중경외시까진 그래도 봐주는 느낌 서성한과 갭은 매우 크다고 생각함
로는 서성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