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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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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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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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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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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유턴해서 다시 나가겠습니다 내일 뵈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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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 예구하려는데 뭔 대기번호가 2000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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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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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처럼 버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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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청자설정 1
유대종 인셉션 문학개념어에선 독백이 청자가 설정된 말을 건네는 방식에 포함된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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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이 비싼 곳도 60인데 오르비만 75임 듣기로는 대학생 컨설던트 컨설팅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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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4등급이였는데 재수 때 빡시게 해서 25수능 백분위 99로 올렸네요 앙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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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전환 속도가 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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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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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보고 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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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맞음? 3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름은 공학과고 소속은 생명과학대학인데 이거 공대라고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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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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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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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수능을 쳐 망해도 이 대학이 나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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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있는지
맞는말씀입니다
전자처럼 말하는 사람은 학생을 이해시키고 따라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식으로 강의하면 과외생들이 금방, 아니 시범강의만 해도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과외를 하려면 공감은 모르겠고
어떻게 드가면 틀릴수있을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봄
모의고사 끝나고 과외생 알려줄때도 이렇게 드가면 틀릴수 있었다. 방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잘알아듣는것 같음
다른얘긴데 251122가 가장 쉬운게 맞나여 ㅋㅋㅋㅋ 수능기준도 221122가 더 쉽지 않나하는.. ㅠ
저도 221122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거예요! 251122 엄청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짜 모르는건지..
이게 수학 실력이 늘수록 객관적인 난이도 평가실력도 늘지 않나요?
자기 잘한다고 막 쉬웠다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게요..애매하게 잘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