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열등감은 그냥 성격의 문제인거 같음
현역 재수 삼수 까지는 그저 대학 간판이 문제인줄 알았음
근데 막상 수능을 잘봤는데도 뭔가 느낌이 묘함
완전히 충족된 느낌이 안들고
이제는 막 연의,설의가 아른거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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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방법이 달라서… 한가지로 굳히고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메가 대성 상관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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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알바몬 굴리겠어 나 백수탈출 해야혀ㅕ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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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같은건ㅈ까고칼바람벅벅이나하고싶다.칼바람이기고티배깅하는게내인생의유일한낙인데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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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안하면 시가 너무 어려워서 안낼줄 알았는데 걍 낸거보면 이비에스는 다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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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오류인 오타도 없애고 싶어 수정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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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다고 사진 찍어서 카톡 프사 하심 ㅋㅋㅋ ㅋㅋ ㅋㅋㅋ 내 최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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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할거다 말거면 말거다 명시해 놓는 게 간지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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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 재수를 너무 쉽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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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잘 이겨낼수있을까여..ㅋㅋ 갑자기 걍 궁금해짐 식량난고 올거같고 어떻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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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진심을 담아서 댓글써도 딸깍 한번에 사라지는게 좆같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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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마리 있었음 ㅜㅜㅜ 이런거 보면 수의대 가고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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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보끔 해씀 12
ㄷㄷ전 그정도면 개만족인디
+1로 설의쟁취
화2 지2 장착 완.
개인 성격이 만족 못하는 성격이면 설의 수석입학까지 끝 없는거같네요
네 그래서 적당히 받아들이고 살려구여
난 애정결핍 ㅠ
전 비교가 진짜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있었어서
삶이 행복해요
연의, 설의가 아른거림<-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