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특정당할뻔햇다…

대학교 선택으로 부모님과 갈등 38

재수해서 성대 문과 붙었음(1지망) 로스쿨 가고싶으나 학비때문에 부모님의 반대가... 

근데 찐아싸면 새터 안 가는거 추천함 29

오히려 1박 2일동안 비참한 기분만 느끼다가 올 수도 있음 당연히 경험담임. 

오티랑 새터 안 가면 친구 안 생기죠? 28

삼수생 오뿌이 출격 

글쓸주제 추천좀 28

칼럼이든 기하든 N수처박고 답대가리없는 인생썰이든 모든 좋아요 

연심리 핵빵났을때 오르비가 생각나네요 20

연심리 예비 8번 추합한 사람이 가천대 경영학과 예비받던 사람... 

춥다 추어 22

방도착! 

아오 오르비 24

대댓 제한좀 풀어줘라 

1년더..? 22

현역때는 공부안함 재수때 삼수때 

얘들아 양심적으로 ㅈㄴㅂㅇㅇ 사진 21

저장했으면 여기에 좋아요 눌러봐라 

초밥아...? 16

어라라.. 

간호 가스라이팅 꽤 있나보네 15

메인글 보고 느끼는 건데 제 친구도 친구의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들은 이대컴공 보다... 

본인 ㄹㅈㄷ 아싸력 ㅇㅈ 16

이게 만든지 며칠 된 옯스타 팔로워 수인데 이게 만든지 몇 년된 인스타 본계임 ㅁㅌㅊ인가요? 

질받하기 15

무물보ㄱㄱ 13

심심함 

친구가 몇명 없으니까 드는 생각이 13

경조사 때 우짬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 때 사람 별로 없으면 좀 그럴 듯 

냉장고에 계란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 14

맨밥만 먹어야한다는 사실에 엉엉 울어버렸어 

대학가서 나이 속이는거 개에바죠? 17

일단 여잔데 키가 겁나 작고 얼굴도 동안이라 걍 안경쓰고 나가면 다 중딩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