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티 안낸다 <<< 이거 때로는 맞는말인듯
예전에 어쩌다가 인스타에서 알게 된 사이버친구 중에
나보다 어린데 투자로 자산 수천만원을 만들었다고 인증한 사람이 있었음
그러면서 스토리에 별 자랑을 다 하던데
정작 재산이 수십억단위인 고딩 지인 한명은 (인증받음) 겉으로 보기엔 전혀 티가 안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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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아님) 사과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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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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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에 미련이 너무 남아서 이번수능 쳐야겠어요 대학 업글 목적은 아니고 그냥 조교가 너무 하고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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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면어떠카냐 짘짜 시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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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기준 미적사탐으로 거의 만점 비슷하게 받으면 의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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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 다시 또 업데이트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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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제발요 3
국수영에 시간투자+과탐 고인물 사이에서 못살아남을듯 이런 이유로 재수 사탐런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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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이렇게 많이 풀리고 오르비언들이 이렇게 레어를 많이 사간 적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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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엠비티아이 성향으로 어디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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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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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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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켰는데 무슨 븅신같은 치킨이 와서 좀 따질려고 전화 걸어보니 사장이 내 전번 차단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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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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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나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나 싹 다 수능의 신처럼 보였는데 막상 서성한 성적 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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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학교 개작아서 캠퍼스 투어 10분컷" "홍익미대 아니였어? 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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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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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차단 안당하고싶어!!
원래 돈이 많으니 별로 체감이 안될만함
아예 몇천억 있으면 암만 써도 많으니 펑펑 쓰기도 하는듯
저도 몇천억 있어봤자 오르비나 할듯..
100억받고오르비안하기 vs 그냥 오르비하기
전전전전전전전 제발제발
100억 받고 오르비 폐쇄여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