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3은 2월부터 등교함?

오사카 가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유 2

3박4일 숙소 비행기 값 빼고 30이면 적당한가요? 

컨설팅 업체가 배째라 장사 가능한게 2

언론의 관심 없음 손해배상 청구 사례 없음 '취재가 시작되자' 매직이 필요하긴함 ㅇㅇ 

일단 백양나무햄 설문결과 기다림 1

컨설팅 자체가 스캠인지 특정 업체만 올해 똥볼찬건지 일단 난 좋긴 했어서 

스키마 레어 뺏겨서 눈 돌아갔는데 4

생각해보니까 아까 더 싼거있었는데 비싸게 산게 저거임 야 쩔더라 니 덕코ㅋ 

며칠전에 제목에 사진넣어서 산화당한거 6

솔직히 잘 이해안가는게 엉덩이 깐 것도 벌점 50점이고... 

딱지 엄청빨리나오네요 1

왕왕굿 소원성취했다 

인강 독학서 둘다 하는거 비추임? 1

김승리 듣다가 문학은 뭔가 아쉬워서 피램 같이 하려하는데 인강을 멈춰야하나 아니면... 

지금 프사 좀 맘에 드는듯 3

리코리스 본적은 없음 

게이 보추되는 법 알려줌 5

그분이 되면 됨 

어싸 저만 어렵나요 4

아직 STEP1인데.. 

님들 의대보다 치대 가기가 더 힘듦? 2

ㄹㅇ모름 

프사를 항상 바꾸고싶음 1

뭔가 항상 바꾸고싶은데 바꾸면 또 바꾸고싶고 이걸 알아서 앵간하면 안바꿈 

피오르 컨설팅 후기 써봄(결과X) 5

고대식 658인데 전 고대 통계 생각하고 있었고 피오르에서도 상경계열에서 통계가... 

정시 설명회듣고 그냥 스스로 분석해서 지원한 1

이거지 

내년 정시 원서 쓸 때쯤이면 1

누군가가 "난 이 정시 컨설팅을 받아봤어요!!!!" ㅇㅈㄹ 해줘야 할 듯 

요즘 너무 밖에 돌아다니면서 4

카페인 마시고 잠 별로 안 자서 그런가 머리가 잘 안 돌아가네 

레어가 팔리면 2

기분이 좋아요 

인스타 스토리 합격증 올릴때 2

합격증 나올때마다 올림 아니면 다 나오고 한번에 올림? 

생2 써줘 5

응 

화학 1 만든문제 3

갑자기 번뜩 아이디어 떠올라서 만들었네요 선지는 지움 답 맞추려면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