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항상 도전이 옳다는 것
어차피 선택에는 후회가 따를 수밖에 없고
태고의 옛적 통합사회 교과서도 비용과 편익을 강조햇듯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거니까
그냥
꼴리는대로
도전하고
지르는게
시발존나
중요하구나!
어차피 뭘하든 후회할 거라면
간지나게 내ㅈ대로 행동하고 후회해야되는거구나!
라는 게 수많은 빵 사례를 보며 느껴지네요
가슴이 시키는 도전은 하는 것이 옳다
라고 방구석에서 100번째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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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이 쓴 과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서 저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
실패하면 후회
성공하면 추억이죠
저는 작년에 죽어라 수시 준비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아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