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생2 버리고

걍 점공 내 뒤로만 들어오는데 15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물리 유기함 경제 슈웃 

면접만 잘보자.. 16

제발 제발 

수능 후 대입 전 피부관리 꿀팁 12

1. 베개피 자주 빨고, 절대 옆으로 눕지 말고 하늘 보고 누워 자기(생각보다... 

일주일에 취미 투자 n시간 제한은 12

좀 가혹한편 아님뇨? 저때도 부모님이 그러시더니 동생한테도 약간 그러시네 근데... 

고해성사: 초딩때 수학 쎈 숙제 하기 싫어서 11

답지존나배꼈음 거의다배껴감 

한 번 사는 인생 11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현역때 건희햄 수능장에서 봤는데 11

탐구 끝나고 말걸어볼까 고민하다 포기하고 수능 끝나고 dm으로 소소하게 응원메세지... 

아 치킨 먹고 싶다 16

어제 돈가스 먹었는데 이게 사람인가 

사탐 올해가 개꿀 마지노선인듯 12

내년부터는 그냥 꿀정도인듯… ㅇㅇ.. 

솔직히 동생한테 좀 미안한 점 10

부모님이 나때 시켰던 것들이 다 효능이 있다고 굳게 믿고 강제로 시키고 있음 근데... 

성격이 단순한 듯 안 단순한 15

것 같다 되게 사소한 거에 쉽게 행복해지고 별로 안 우울해하고 우울해도 잘 털어내는... 

합격증 나오면 과외 무조건 한다 9

레드오션에서 제가 과외를 잡아볼게요...... 무경력이지만 

올해공군가려면 기능사 지금 신청해라 14

지금해야 9월입영이고 지금안하면 더늦음.. 

선착순 1명 천덕 11

꾸러기 

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10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추워요 9

날씨 살벌하네용.. 

검정치마콘서트 17

예매성공 

수학 문제 계속 풀 때 15

노래들으면서 해도 괜찮나… 그냥 집중해서 푸는게 나으려나요? 

빠른 말고 늦은 < 이런 건 없음? 10

12월생인데 한 살 덜 먹고 싶음 오늘부터 나는 늦은 04년생임 ㅇㅇ 

내가제일억울한점 8

1월생인데 빠른 안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