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평가원과 사설
사설 아무 의미없는 거 이번에 당해봐서 아주 잘 아는데
평가원쪽에 맞추려면 기출 돌리는 방법 밖에 없나요...
이대로 가면 25수능 꼴 날 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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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는게 이해하는데 좋긴 한데 확실히 효율 부분에서 많이 딸리고 오답정리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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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정시도 잘 본 과목만 세이브 해놔서 엑조디아 되게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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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뼈를 묻겠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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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자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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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약 쓴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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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설문조사 결과, 등록금 인하 49.1%·동결 39.8% 10명 중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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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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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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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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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학종 제도때문에 인간같지도 않은 교사들이 떵떵거리면서 다니는게 개좆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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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 5
보통 40번대까지 돌던데 올해 의대증원이슈가 클까요?? 몇번으로 예측하시나요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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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자체가 안맞나봐... 현우진이 그나마 맞긴하지만 그래도 별로임 시발점도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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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자마자 오픈시간 1시간 뒤로 밀리는거 뭔데 억까 그만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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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지 말라 했을 듯 그냥 하고 싶으면 밀고 나가는 게 맞음 성적 올릴 자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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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국수 4
내가만든단어인데 어감 존나좋지않냐 혀닿는 느낌이 찰짐 너무좋음 똥국수 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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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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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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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천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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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화공교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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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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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3
처음과 끝엔 기출이 잇어야죠
교육과정평가연구 논문 보셈 꿀잼임
전 사설이랑 비슷하게 나오긴해서
현장감이 큰거같기도
사설 여러개 풀면서 읽는 능력을 길렀어요
솔직히 올해 국어 평가원스럽게 안나옴
님 몆나오심
저도 사설만파다 멸망해서..
올수 3 나왔어요
사설은 막판 상상같은것도 90점대였는데
진짜 풀수록 독인듯요
님아 저 작수(현역) 노베일 때 백분위 64---->재수 백분위 94 떴음(마지막 두 달 모고 풀면 1 2 계속 뜸)
걍 기출밖에 안풀었음
물론 기출의 범위가 좀 넓긴 함:수능 평가원 교육청, 리트 등 정도
평가원 70프로 나머지 30프로 비율로
이감,더프 등의 사설모고는 그냥 학원에서 모고 풀라고 할 때 빼고 일체 안풀었음..
본인은 수능 전날까지도 기출 본 사람이고 기출의 힘을 믿음
기출 분석이 별거 없음
걍 별 생각 없이 풀면 됨. 오답도 그냥 왜 틀렸는지만 생각하고 넘기셈
대신 기출 겁나 많이 봐야됨
10회독은 가뿐히 했을 듯.
근데도 지문 다시 봤을 때 항상 새로웠음.
문제도 항상 어려웠고
이래도 1 2 등급 뜸
재수할꺼면 저처럼 해보심이..
강요 x
저 이제 4수고 작년 92 98 93뜨다가 갑자기 박살난거라... 안그래도 기출 중심으로 방법 바꿔볼 생각이긴 했어요
본인을 믿으심이..
제가 비록 재수 밖에 안해봤지만..
4수를 하신 이유가 본인은 매번 만족 못해서 하는거잖슴
4수하시는 동안 자신감 많이 떨어지셨을꺼임
잘하시니까 자신감 가지셈
뭐여, 원래 잘하는 사람이였네.
그럼 걍 하던 대로 하세요 행님
수능 때 성적이 진짜 실력이죠 뭐..
저는 막판에 갈수록 기출 (특히 문학) 위주로 풀어서 1등급 나왔어요 4등급일 때 푼 사설이 더 많은 듯요,, 굳이 사설 푼다면 이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