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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소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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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을 도와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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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배우는 고급화학(Advanced Chemistry)와 같은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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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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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의대 합격했어요 11
인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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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출에 n제까지 싹 다 푸시나요? 개념 복습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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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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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배로 맛있다는 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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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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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수학이다 0
내 주식이 이차함수임 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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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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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부턴 사람 취급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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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글에 실수로 기부를 해버리는 바람에 예 아무튼 뭐 조금씩 힘을 보태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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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탑<-이거어케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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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 좋아함 0
싫어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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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추합 0
인하대 공학융합학부 예비20번인데 몇차 추합쯤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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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못 다니는 지금은 +1이 합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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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진짜 뜰라 그랬는데 하 이러면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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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직원들과 '아파트' 댄스…트럼프 취임식 대신 간 곳 2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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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스블 1
빠른답지 없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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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이젤 액자 개 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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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붕 뜨는 느낌임... 문제도 엄청 껄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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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지나야된다 ㅇㅈㄹ하는데 아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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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학융합 0
예비 70번이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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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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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어땠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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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키트 받냐는데 나도 궁금하다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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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엉덩이공개 5
왜 아이돌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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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봣 9
뭐 쓴것도 없는데 투데이 개높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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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융합 33명 뽑는데 예비 27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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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기숙사 6
꿀팁 남겨주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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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형제, 한국서 '40억' 로또 1등 당첨됐다 5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파주에서 일하는 태국인들이 한국의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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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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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중경외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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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단톡방 8
존재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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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학원갔다 왔는데 목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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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용 45
착해요 귀여워요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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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정신과 2
다니거나 정신과약 드시는 분 많음? 그냥 공부 잘하려고 먹는거 말고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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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범준 선생님 스블 듣고 있는데 현강 하나 다니고 싶어서요 정병호 미적이 좋나요 공통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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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꿈도 못 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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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이렇게 싸지 싶어서 다시 봤더니 자릿수가 하나 더 많네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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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면서 걷는데 2
갑자기 좁은 골목에서 차가 튀어나와서 깜놀함 차에 무릎부딪힐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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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평행이동 문제 11
이런 문제처럼 지수로그함수를 대칭이동하고 평행이동할때 그 위의 점도 똑같이 이동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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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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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게임이냐 0
바텀 정글 다 터져서 라인전 씹어먹었는데도 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36% 딜 넣었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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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형으로 이리 보조선 저리 보조선 그어서 겨우겨우 닮음으로 더럽게 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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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합니다 3
이제 진짜거지가돼버림…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