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00)
-
10,000
-
네 관리자님?
-
보통 정말 큰 펑크는 거의 다 사회과학 라인에서 발생했는데 왜 사회과학 라인에서...
-
오느릐저녁 4
-
박보영 vs 수지 박보영 (1) 수지 (2)
-
아니 담뇨단 저격좀 그만좀쳐해
-
왜 중고딩 때 온라인 게임 가급적이면 못하게 했는지 1
나이 먹고 신문이랑 뉴스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게...
-
561 응용영어통번역 558 주거환경 합격 ㄱㄴ한가요?
-
꼴찌 탈출ㅋㅋ
-
교재왔다고문자옴 과외 숙제만 하고 집가야지 ㅎㅅㅎㅎㅎㅎㅎㅎ
-
-합격수기 0️⃣ 24년도 25년도 논술카드 -24년도 건국대 수의학과 (최저떨)...
-
이거되나요? 1
인가경라인인데 이정도면 점공률도 어느정도찬거같은데 될까요?ㅠㅠ
-
22학년도 핵빵 : 가톨릭대(한양공) 빵 : 중앙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약대...
-
동기가 없어 1
야망이 없어
-
영어 시범과외인데 일단 25수능에서 몇문제 가져가려고 해요 유형별로 가져가서 어디가...
-
해장용으로 피자 시키려고했는데 이거로 주문할까
-
갑자기 오르비에 옮붕이 인생역전떴냐???? 란 제목으로 글 올라와서 고심리...
-
안녕하세용 늦은 나이에 수능을 쳐보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ebs로 물리2...
원준아
괜찮냐…..
할아버지랑은 큰 유대감 없는데
아빠 우는게 너무 이질적이어서 정말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도 엄마 우는 거 처음봣는데 외할머니 뇌졸증 으로 연대 병원 갓을때…. 그때 진짜 세상이 움직이는거 같았음 진짜 마음이 아팟어ㅠㅠㅠㅠ
생각해보니 본게 아니라 통화로 엄마 목소리 떨리는거 들엇ㅇ구나
막 아빠한테 짜증냈던 거 생각나면서..진짜 있을 때 잘해야겠다
낟우 ….
옛날에 이런 글 보면 먼 이야기인데 벌써부터 걱정하지 말라고 썼는데 지금 와서 보니 먼 이야기가 아니었더라
진짜 나도 만약 부모님 돌아가시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들듯 ㄹㅇ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거니까 진짜 이상함..
저도요즘 그게 너무 무서움.. 엄마가밖에만 나가도 불안함…
저는할아버지장례식에 안갔어서 그런모습못봤습니다ㅋㅋ